
전다빈의 몸에는 수십 개의 타투가 있는만큼 타투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다. 타투가 몇 개 있는지, 위치 선정에 대해 궁금해하자 전다빈은 "30개는 넘고 40개는 안되는 것 같다. 위치는 감각이다. 나름의 철칙은 얼굴, 목, 쇄골, 가슴, 손에는 절대 안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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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쁜 몸매가 문신에 가려져 아쉽다는 말에 "더하면 더했지 안 지운다. 하나하나 의미 있고 디자인하면서 새긴 거다. 제 몸은 타투가 있어도 예쁘니까 걱정 마세요"라고 응수했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혔다. 감정에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응원을 받았으나, 돌싱남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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