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앞둔 소율, 만삭 몸 이끌고 딸 잼잼과 행복 일상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880757.1.jpg)
!['둘째 출산' 앞둔 소율, 만삭 몸 이끌고 딸 잼잼과 행복 일상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880758.1.jpg)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율과 딸 희율은 큰 눈과 사랑스러운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특유의 귀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특히 '뽀뽀 엄마' '만삭' '몸이 무겁지만' 등의 해시태그로 둘째 아이 출산을 앞뒀음에도 딸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강조해 훈훈함을 안겼다.
소율과 문희준은 2017년 13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