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준금, 수십억 대 집 공개…김치냉장고 위 명품 가방+미술품에 입이 쩍 ('편스토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848102.1.png)
지난 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박준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준금을 자신을 "안젤리나 핑크 박, 준금 매거진의 편집장이다"라고 소개했다. 안젤리나 핑크 박은 유튜버로 활동할 때의 예명. 박준금은 예명을 쓰는 이유에 대해 "배우가 되면 예쁜 이름이 많지 않나. 내 이름이 무뚝뚝한 거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이름을 만들고 싶다, 온갖 내가 좋아하는 건 다 갖다 불일거야' 이름을 길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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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은 "재벌 역할을 많이 했기 때문에 사실감을 주려고 하면 직접 구입한 것도 많다"고 했다. 옷방만 4군데라는 박준금은 "우리는 보이는 직업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만큼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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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은 일어나 차의 향기를 맡았다. 그가 선택한 차는 목련차. 박준금은 아침마다 꽃차를 마신다고 했다. 이어 박준금은 머리를 긁으며 '뽕'을 만들었다. 박준금은 "해야한다. 뽕이 생명이다. 머리 죽으면 초라해 보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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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준금은 어린 아이돌과 배우도 탐내는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박준금은 "시술도 많이 하지만, 물광 이런 거 때리지"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런 것도 하고 '1일 3팩'을 한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피부 온도가 굉장히 높아진다. 그 온도를 낮춰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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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에게 1일 1식은 생활이 됐다고. 하루에 한 끼 제대로 차려놓고 배부를 때까지 먹는다고 했다. 그의 냉장고에는 한우와 생선, 상큼한 과일과 풋고추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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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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