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 속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는 건강미 스타의 순위가 공개됐다.
타고난 피지컬의 소유자인 것 같은 전지현은 동료들도 인정하는 운동광이라고. 이정재는 "아직도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운동하느냐"라고 물었고 김윤석도 "원래부터 운동을 즐겨했는지"라고 물었다.
전지현은 2016년 첫째 아들 출산 후 6개월 만에 '푸른 바다의 전설'에 복귀해 출산 전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2018년 둘째 아들을 출산한 후에도 변함없는 비주얼로 톱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어 '관리의 신'으로 불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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