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호중 "하늘에서도 지켜준다던 할머니 유언"…그리움 담아 '애모' 열창 ('판타패')](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839002.1.png)
![[종합] 김호중 "하늘에서도 지켜준다던 할머니 유언"…그리움 담아 '애모' 열창 ('판타패')](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839003.1.png)
지난 4일 방송된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김호중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호중은 "영지 가족의 '여러분' 무대를 보고 굉장히 많은 감동을 받았다. 저희 집안에 아무리 찾아도, 사돈에 팔촌까지 다 찾아도 노래 잘하는 사람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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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무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개그맨 최성민과 동생 최성환 형제의 '애모' 무대라고. 김호중은 "동생분하고 할머니 이야기를 하더라. 제가 할머니가 굉장히 보고 싶기도 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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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호중 "하늘에서도 지켜준다던 할머니 유언"…그리움 담아 '애모' 열창 ('판타패')](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838997.1.png)
김호중은 "할머니가 하늘에서 지켜봐주고 있다는 생각에 와닿았다"라고 덧붙였다.
![[종합] 김호중 "하늘에서도 지켜준다던 할머니 유언"…그리움 담아 '애모' 열창 ('판타패')](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838995.1.png)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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