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은 이와 함께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순위인 4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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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세븐틴은 정규 4집 ‘Face the Sun’으로 발매 직후부터 ‘빌보드 200’ 최신 차트(7월 30일 자)까지 7주 연속 차트인하며 최장기간 ‘빌보드 200’ 차트인 기록을 자체 경신한 바 있다.
세븐틴은 태양이 되는 뜨거운 여정 끝에 찾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세상이 담긴 ‘SECTOR 17’으로 K-팝 역사상 최초로 리패키지 앨범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7개 앨범을 연속 ‘밀리언셀러’로 만들었다. 이들은 빌보드 차트에서도 최고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K-팝 신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임을 재차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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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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