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보성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남자 연예인 최초로 가입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국민이 힘든 시기를 직면했던 당시 대구로 직접 내려가 마스크 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노 개런티 공익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기부 소셜 플랫폼인 베리스토어는 즐거운 기부문화라는 퍼네이션(Fun+doNation)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기부문화 활성화에 이바지를 하고 있다. 평소 많은 기부에 동참하며, ‘의리의 아이콘’으로 활동하는 배우 김보성이 전속모델로 발탁되며, 많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평소 자발적인 기부 및 선행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된 배우 김보성씨의이미지가 베리스토어와 잘 맞아 손잡게 되었다.”며 “곧 출시될 3.0 리뉴얼 버전을 통해 기존 기부시장의 틀을 벗어나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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