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되는 KBS '연중 라이브'에서는 코너 '사랑해요 연중'으로 꾸며져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 주역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가 출연한다.

연기 변신에 나선 류준열은 '얼치기 도사 무륵'과 자신의 싱크로율은 없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가 출연하는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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