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놔. 풀맛 밖에 안 남. 어제 버린 그 소스가 그 소스였네"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스 없는 샐러드에 절망하고 있는 박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충격적인 표정이 샐러드의 맛을 절로 느끼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군은 지난 4월 8살 연상 한영과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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