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는 최근 'BTS WEEKEND Behind Cut: JIN'라는 제목과 함께 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어린왕자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외모와 명화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비주얼센터'의 위엄을 보였다.
이마를 덮은 자연스러운 브라운 헤어 스타일과 맑고 투명한 무결점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가 자아낸 극강의 아름다움은 팬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었다.

진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미스터리한 눈빛은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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