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하하♥' 별, 40대 아닌 20대? 애셋맘의 변신 "이쯤되면 핑크 마니아"[TEN★] 입력 2022.06.24 17:05 수정 2022.06.24 17: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별 인스타그램 가수 별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 이쯤 되면 핑크 마니아 맞음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원피스에 키 높이 운동화를 신은 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이어 "자꾸만 하루씩 밀립니다 #업로드"라는 글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추가로 올렸다. 사진 속 별은 화사한 의상에 걸맞게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6세' 태연, 세월 지나도 소녀미모 유지중…매끈한 어깨+새하얀 피부 김남일, 의외의 근황 전했다…연기 지도자로 변신 ('뭉찬') '52억 펜트하우스' 한소희, 퇴폐미 정석 비주얼…청순+시크 완벽 장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