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의 애착티로 유명한 셀린느 로고티셔츠는 팬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글로벌 패션 매거진에서도 주목을 해 여러 번 특집 기사로 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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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사복뿐만 아니라 무대, 각종 화보, 뮤직비디오에서도 셀린느 의상을 즐겨 입고 있으며, 뷔가 착용한 의상은 품절사태를 불어오고 있다.
최근 셀린느의 패션 디렉터인 피터 우츠가 멤버 중 유일하게 뷔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워해서 팬들은 뷔와 셀린느의 협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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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2년이 지나 뷔는 셀린느의 초대로 패션쇼에 참석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이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는 새로운 시작을 알린 가운데 뷔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것으로 개인 활동의 스타트를 끊게 됐다.

사진에도 특별한 재능을 보이고 있는 뷔는 지난 2017년 에디의 이름을 따 ‘Vedi Slimane diary’ 제목으로 여러 장의 흑백사진을 공개해 에디 슬리먼에 대한 팬심과 존경심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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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4일 오전, 뷔와 박보검은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서 함께 출국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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