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네 번째 앨범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이 가온 5월 월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세븐틴의 '페이스 더 선'은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세븐틴의 야심을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월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임영웅 'IM HERO', 3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minisode 2: Thursday`s Child'가 차지했다.
23주차 리테일 앨범차트 1위는 NCT DREAM의 'Beatbox'였으며, 집계 기간 중 발매 당일인 5월 30일 월요일 오후 4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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