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박찬욱 감독 ' 칸 영화제 트로피 앞에서 꽃미소' 입력 2022.05.30 18:28 수정 2022.05.30 19: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의 영예를 안은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9세 미혼' 신승훈, 19금 취향 고백했다…"신동엽의 야한 얘기 좋아해"('짠한형') 이은지X우즈, 서로에 대한 팬심 고백…"실물이 더 아름다우시네" ('은지랑 이은지') 이재명 대통령, 부부싸움 중에도 식사는 챙겨…"장문의 편지로 화해"('냉부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