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 브러더스는 '더 배트맨' 속편을 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더 배트맨'을 연출한 맷 리브스 감독, 로버트 패틴슨 및 전체 제작진이 전원 참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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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트맨'은 북미에서 지난달 개봉, 1억 3400만 달러(한화 약 1688억 원)의 오프닝을 기록했다. 현재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7억 5900만 달러(한화 약 9563억 원)를 벌어들였다.
또한 '더 배트맨'은 북미에서 올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영화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지난달 1일 개봉해 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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