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가 사투리가 섞인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그 어떤 프로젝튼가?" 라고 위트있게 질문하며 편안하면서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연출해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뷔의 귀여운 질문에 제이홉이 진지하게 "BTS 프로젝트" 라고 대답하자 정국이 목소리를 굵고 과장된 톤으로 변조해 "BTS 프로젝트"라고 따라하며 장난을 쳤고 옆에서 뷔가 한층 굵고 과장된 목소리로 "BTS 프로젝트"라고 말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길은 잃어가는 탄이들'이라는 자막은 한층 더 궁금증을 유발하며 잇달아 웃음이 터지는 멤버들을 비추며 재미있는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멤버들의 풀샷과 함께 4월 26일 첫공개를 외치는 클로징 장면에서도 뷔는 풀샷에 지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의 잘생김과 접어올린 바지 밑으로 끝까지 올려신은 양말로 귀여움을 안겼다.
ADVERTISEMENT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