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려가 모친에게 현금 다발 케이크를 선물했다.
김미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나는 엄마한테 이벤트 해줄 때마다 실패를 하는가… 예전에는 머니건이 돈이 안 날아가질 않나… 그 와중에 누구보다 나를 잘 알기에 빛의 속도로 케이크를 뒤집어주는 모아찡"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미려가 어머니 생일 선물로 준비한 현금 다발 케이크의 모습이 담겼다. 김미려의 어머니는 돈다발을 뽑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곧 돈케이크가 바닥에 엎어졌고, 김미려가 아쉬운 표정으로 엎어진 케이크를 수습하고 있다.
김미려가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김미려는 "열심히 준비했다.. 내년에는 또 뭐하지.. 삼란씨~삼란해 엄마는 저 생일 용돈을 다시 나에게로 입금을 해버렸다고 한다. 엄마의 맘은 알지만.. 매일 드리는 용돈도 아닌데.. 목욕탕 성네들이랑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했건만, 아쉬우면서도 기분이 좋은 건 뭐람. 주말 동안 옆에서 함께 축하해 준 총잡이씨도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 2TV '살림남2'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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