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일 성우, 강수진 등장
황제성 "제작진, 눈알 돌리는 소리나"
사진= NQQ·디스커버리 채널‘고끝밥’ 제공
사진= NQQ·디스커버리 채널‘고끝밥’ 제공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서 형사가 된 문세윤 강재준, 탐정이 된 조세호 황제성이 절도 사건 해결에 나선다.

1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NQQ·디스커버리 채널 ‘고끝밥’에서는 제작진이 “사건 현장을 수색하고 증거와 단서들을 모아 ‘82 개띠즈’의 소지품을 훔쳐 간 범인을 검거하면 된다”라며 미션을 전했다.

제작진은 “도둑의 뒷덜미를 잡아 검거하면 쫄깃한 뒷덜미 살을, 실패하면 쫄깃한 쫀드기를 먹는다”라며 이날의 메뉴를 이야기했다.

이에 ‘명탐정 코난’의 남도일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강수진이 ‘82 개띠즈’가 휘말린 절도 사건을 브리핑했다. 저택에 모인 ‘82 개띠즈’는 대기업 회장님이 살 법한 집의 규모에 감탄했다.

이때 강수진은 “평소와 다른 수상한 기운이 대기실 안을 감쌌다. 그리고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멤버들의 소지품이 사라진 것이다!”라는 전매특허 내레이션으로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자신들의 소지품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되자 ‘82 개띠즈’는 동요했고, 황제성은 한 제작진의 멱살을 잡고 “어디서 눈알 돌리는 소리가 나!”라며 분노했다.

확실한 수사를 위해 ‘82 개띠즈’는 시대를 대표하는 탐정들로 변신했다. 조세호는 “내 이름은 조난! 탐정이죠!”라며 등장했고, 강재준은 “나와라! 가제트 만능 팔”이라며 ‘형사 강제트’가 됐다.

황제성은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꼭 범인을 밝혀내겠어”라며 꽁지머리를 만지작거려, ‘소년 탐정 황전일’임을 알렸다. 문세윤은 개인기인 ‘너구리 성대모사’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문구리 형사’로 변신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