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현 딸 서윤이의 첫 걸음마에 젠이 기뻐했다.
4월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16개월 동갑내기 서윤과 젠이 극과극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백성현의 딸 서윤이는 16개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어휘 구사 능력으로 사유리의 부러움을 샀다. 사유리는 "젠은 아직 '엄마' 소리도 안 한다"라며 백성현에게 비결을 물었다.
이에 백성현은 "단어 카드를 자주 보여 준다"라며 이어 서윤이와 단어 카드 맞추기 게임 시범을 보였다. 한편 백성현은 자유 자재로 걷기는 기본에 뛰기까지 하는 젠을 보며 "생일도 4일 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너무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젠은 백성현이 마련한 옥수수 간식을 위 아래 치아를 이용해 자유자재로 먹는 것은 물론 옥수수를 물고 댄스까지 춰 웃음을 안겼다. 서윤이는 어리둥절 신기해했고 백성현은 "서윤아 이거 진짜 돈주고도 못 보는 거다"라며 젠의 댄스 실력에 박수를 보냈다.
이후 백성현은 "서윤이가 젠의 걸음마를 보며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아빠랑 젠처럼 걸어볼까?"라고 서윤이에게 청했다. 이에 서윤이는 한 걸음 젠에게 다가가더니 두 걸음마를 떼어 백성현을 기쁘게 했다. 젠 역시 물개 박수를 치며 서윤이에게 박수를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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