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밀크티 take out하러. 너무 자주 왔나. 들어가자마자 웃으시던데 어쩔 수 없어 내가 너무 조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늘도 밀크티"…경리, 카페에서 눈부시는 명품 각선미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568137.1.jpg)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 예능,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