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성유리, 쌍둥이 출산 후 첫 근황…롱패딩+비니 모자로 중무장 [TEN★] 입력 2022.03.28 11:48 수정 2022.03.28 11: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성유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바닷바람 살짝 5분 컷”이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두 반려견과 산책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쌀쌀한 바닷바람에 롱패딩과 모자 등으로 무장한 모습이다.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그의 건강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쌍둥이를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미지였어?" 박보영♥박진영 공식 커플 됐다 "힘들어도 같이 있고 싶어"('미지의 서울') 노홍철, 결국 독일로 떠났다…"인생 모르겠다, 차세대 홍카 제작" 야노시호, ♥추성훈과 3개월 떨어져 산다? 장윤정 "부럽다…" 폭소 ('내생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