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부인이라는 말 좋다. 엄마들 애들 등원시키고 그 잠깐의 시간이 생각보다 소중하고 금방 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화이트의 A 스커트와 핑크색 카디건을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낸 후 배윤정은 자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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