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견미리 딸' 이유비, 165cm·43kg 완벽 볼륨감…하이틴 영화 주인공인 줄[TEN★] 입력 2022.03.11 15:48 수정 2022.03.11 15: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흰색,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니트와 노란색 체크무늬 치마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크롭톱 의상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또한 하이틴 스타다운 느낌을 전달해 시선을 끈다.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병헌, '망한 배우'로 말아먹던 시절 있었다…폭망 딛고 오스카의 꿈('어쩔수가없다') [TEN인터뷰] 조이, 사랑스러운 꽃미소...청량하다 못해 톡 쏘네[TEN포토+] '폭군' 열연에도 출연료 깎였다더니…조재윤, 알고보니 자격증만 12개였다 ('내멋대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