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초호화 인맥을 자랑한 윤정수, 원진서의 결혼식이 방송 최초로 담긴다.
이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연말 시상식만큼이나 화려한 인맥들이 총출동한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이 방송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국민 MC' 유재석·강호동·전현무를 비롯해 남희석, 김국진, 박준형, 김지혜, 박경림, 류시원, 이상민, 홍경민, 김경호, 원기준, 남창희, 이홍렬, 이무진, 박휘순, 김구라, 헤이즈, 홍석천, 육중완, 김원효, 윤택, 임하룡, 박명수, 김숙, 유세윤, 김진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윤정수는 자신의 결혼식에 박수홍이 참석하지 않았다며 불화설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박수홍 씨가 왜 (결혼식에) 안 왔냐', '박수홍 씨와 또 불화 아니냐'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다"며 많은 연예인들이 사정상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