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 차이나는 해당 서포트에 대해 가로등 배너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3면을 둘러싸면서 정국에 대한 사랑과 응원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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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 차이나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종합운동장역에 설치된 캐노피형 와이드 컬러 4번에서 정국의 광고와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종합운동장역 종합 안내도 10곳에서 하루 180회 송출되는 정국의 광고를 내보내는 서포트도 실시하면서 서울 콘서트장을 가득 채우며 일대를 화려한 '정국 물결'로 뒤덮는 초특급 팬 화력을 보여줬다.
한편, 정국의 국내 팬클럽 정국 서포터즈 또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를 달리는 '정국 버스' 서포트를 진행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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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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