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리들은 미국 최대의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 라디오(iHeartRadio), 타임(Time)사가 발행하는 미국 시사 연예 주간지 피플 매거진(People Magazine), Pop Wrapped 등에서 일하는 엔터테인먼트 저널리스트이자 뮤직 퍼블리스트이다.
한 팬이 “네, 아름답습니다. 이럴 때마다 눈물이 나기 시작해요. 그는 매우 파워가 넘치고 가사를 느낄 수 있게 해줘요. 진은 정말 놀라운 보컬리스트입니다”라고 댓글을 달자 니콜라스 리들은 “누가 들어보라고 했을 때는 기대 안했었는데 어느 순간 소름이 돋았어요. 맙소사 저는 마치 (이모티콘처럼) 울먹일 것 같이 느꼈어요”라며 소름 돋게 하는 진의 보컬에 눈물이 날 것 같았던 솔직한 소감을 적었다.
또한 그는 ‘Yours’가 글로벌 음악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 40만 샤잠을 돌파했을 때에도 “축하합니다, 진!”이라는 댓글로 진에게 축하를 건넸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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