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는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을 위한 파란색의 새로운 무언가와 미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시카는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또한 얼음공주라는 별명과 반대되는 환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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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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