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체력 농구부'는 각양각색의 이유로 운동을 멀리했던 운동꽝 언니들의 생활체육 도전기를 그린다. '뭉쳐야 찬다'와 '뭉쳐야 쏜다' 제작진들이 만드는 여자 농구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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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데 막상 공을 잡아 보니까 마음처럼 잘 안되더라. 속상하기도 하고 승부욕도 많이 생겼다. 요즘 연습실에서 춤 안 추고 드리블 연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지네이는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관심 가지고 사랑과 응원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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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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