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비하인드 컷 대방출
프레임 뚫고 나오는 비주얼
카메라 밖에서도 블랙홀 매력
프레임 뚫고 나오는 비주얼
카메라 밖에서도 블랙홀 매력
tvN ‘어사와 조이’ 지난 방송에서 이언은 백귀령 광산 입구가 폭발하는 사고로 화염 안으로 빨려 들어가 조이(김혜윤 분)를 비롯해 수사단 일행 모두가 보는 앞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고, 시신 없는 비통한 장례까지 치르게 되었으나, 방송 말미 돌연 “홍문관 부수찬 라이언, 충청좌도 암행을 마치고 복귀하였나이다”라며 임금과 박승 앞에 나타난 반전 엔딩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어사와 조이’, 옥택연의 비하인드 스틸이 대방출 돼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하고 있는 것.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화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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