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육아로 30kg대 된' 신지수 "무너질 것 같았다"… '해방타운' 입주](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73222.1.jpg)
![[종합] '육아로 30kg대 된' 신지수 "무너질 것 같았다"… '해방타운' 입주](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73223.1.jpg)
27일 JTBC '해방타운' 채널을 통해 신지수의 해방 라이프 예고편이 공개됐다.
신지수는 "4살된 딸을 키우는 신지수라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서 지금은 아이만을 위해 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다 무너질 것 같았다"고 했다.
![[종합] '육아로 30kg대 된' 신지수 "무너질 것 같았다"… '해방타운' 입주](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73220.1.jpg)
친구들을 만난 신지수는 야경을 보러 가 생각에 잠겼다. 그는 "다 지나고 봐야 소중한 걸 깨닫는다"고 말했다.
![[종합] '육아로 30kg대 된' 신지수 "무너질 것 같았다"… '해방타운' 입주](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73219.1.jpg)
신지수는 2007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사했다. 신지수는 "딸을 30개월까지 안고다니고 업고 다녔다. 진짜 너무 힘들 땐 촬영현장으로 도망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종합] '육아로 30kg대 된' 신지수 "무너질 것 같았다"… '해방타운' 입주](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73221.1.jpg)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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