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정연·신아영·윤태진·주시은, 미모는 이겼다 [TEN★] 입력 2021.11.24 13:32 수정 2021.11.24 13: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정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이 필승을 다짐했다.오정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 때리는 그녀들. 수요일 저녁 9시 본방사수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FC아나콘다 응원에 미리 감사드리고요. 부응 하도록 열심히 하는 아나콘다들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아나콘다FC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정연, 신아영, 윤태진, 주시은은 연습중에 한데 모여 셀카를 찍었다.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도 미모를 과시하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싹쓸이 했다.오정연은 연극 '리어왕', SBS '골때녀' 등 다방면에서 활동중이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원숙, 6남매 맏이로 경제적 부담 있었다…"100만원씩 줘도 500만원"('같이 삽시다') '데뷔 33년만' 고소영, 10살 연하 개그맨에게 플러팅 받아..."우린 또래죠" ('오은영 스테이') '57세' 채시라, 무용수 데뷔 "12시간 연습+딸 도움 받았다"('4인용식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