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이러다 말겠지"...박희순, 50대의 농익은 섹시함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45428.1.jpg)
24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패션지 하퍼스 바자 12월 호와 함께한 박희순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잠깐 이러다 말겠지"...박희순, 50대의 농익은 섹시함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45430.1.jpg)
또 다른 사진에서 박희순은 섹시함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빈티지한 레더 재킷, 실크 셔츠 등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깨진 거울 안을 바라보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박희순은 화보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발휘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잠깐 이러다 말겠지"...박희순, 50대의 농익은 섹시함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45429.1.jpg)
또한 박희순은 '마이 네임'으로 ‘지천명 아이돌’이란 별명을 얻은 것에 대해 "나쁜 놈이라고 욕먹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좋아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희순은 오는 2022년 1월 영화 '경관의 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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