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온 지 1개월 밖에 안됐는데 앞으로 삼 개월은 더 있을 텐데 그리운 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 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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