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이 용산에 정착했음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32회에는 장희진이 덕팀 인턴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장희진은 "패션보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을 나이"라며 "처음엔 밝은 톤을 좋아했다가 최근엔 월넛 계통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달라진 취향을 고백했다.
이어 장희진은 용산을 떠났다가 다시 용산으로 컴백했음을 알리며 "전세를 살다보니 2년마다 한번씩 옮겼다. 원래 용산으로 시작해 돌아다니다가 다시 용산으로 왔다"며 용산의 매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김숙은 "용산 정말 매력적인 곳이다"라며 공감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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