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구라, 늦둥이 둘째 성별은 딸 "인큐베이터에 두 달…지금은 건강해"](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37519.1.jpg)
이날 김구라는 오연수의 집을 방문해 오연수의 30년 지기 친구 김민종을 만났다. 사람들은 김구라를 보고 "얼굴이 좋아졌다"며 덕담했고 김구라는 "이제 좋아질 때도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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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민종은 "아이가 어렵게 나와서"라고 늦둥이에 인큐베이터에 있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인큐베이터에 두 달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있다"고 희소식을 전했다.
이경민은 "아들이냐? 딸이냐?"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딸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친한 사람들과도 이렇게 안 했는데 처음 뵙는 분 두 분에(게 축하를 받는다) 어쨌든 고맙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종합] 김구라, 늦둥이 둘째 성별은 딸 "인큐베이터에 두 달…지금은 건강해"](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3751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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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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