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허성태는 넷플릭스의 심볼 마크인 ‘N’을 만들기 위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속 성기훈(이정제 분)이 했던 달고나를 핥는 모습을 재연하며, ‘달고나 만들기’에 의욕적인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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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허성태는 제한시간 30초를 남겨놓고, 달고나를 부서트려 안타까움과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
이에 허성태는 벌칙으로 오징어 인형 탈을 쓰거나, 그룹 워너원의 ‘나야 나’의 안무를 그대로 재연해 내 ‘오징어게임’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여 국내외 팬들을 환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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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출연 이후 개인 SNS 팔로우 수가 180배 가량 증가하며 국내외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영화 ‘헌트’를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촬영 중에 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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