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장을 하다 부산에 영혼을 두고 왔나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블랙 드레스를 입은 이유미는 차 안에서 머리 스타일을 손질 받고 있다. 머리를 묶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도, 우아한 여배우의 자태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열린 '제30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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