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장을 하다 부산에 영혼을 두고 왔나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블랙 드레스를 입은 이유미는 차 안에서 머리 스타일을 손질 받고 있다. 머리를 묶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도, 우아한 여배우의 자태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오징어 게임' 이유미, 240번 체육복 벗고 '여배우 드레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714551.1.jpg)
!['오징어 게임' 이유미, 240번 체육복 벗고 '여배우 드레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714552.1.jpg)
지난 7일 열린 '제30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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