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용은 '오징어 게임' 덕수(허성태 분)를 코스프레 했다. 볼부터 목까지 이어지는 타투로 예상 밖의 싱크로율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완전 잘 어울린다" "역시 천재 개그맨"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1년 K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수용은 '수드래곤'으로 사랑받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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