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과 함께 "선물받은 핀 다 꽂아주고 냥이랑 놀아주기"라고 적었다.
사진 속 배경은 정려원의 집. 크고 영롱한 머리핀을 잔뜩 꽂은 정려원과 머리를 야무지게 땋은 그의 조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플을 쓴 듯 요정 같은 비주얼이다.
자세히 보지 않아도 상큼한 미소가 닮았다. 두 사람은 정려원의 반려묘를 애정 가득한 손길로 만지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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