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기 "아나운서 시험 봤다"
S전자 입사 전 반전 과거 공개
송해나 방문에 '미소', 이현이 발끈
S전자 입사 전 반전 과거 공개
송해나 방문에 '미소', 이현이 발끈

휴일을 맞은 이현이, 홍성기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집 근처 공원을 찾았다.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던 중, 남편 홍성기가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바로 과거 S전자 입사 전 아나운서 시험을 봤다는 것. 심지어 아나운서를 준비하던 실력으로 S전자에 입사한 이야기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데. S전자 회사원 남편의 반전 과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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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충격 고백이 이어졌다. 무려 5년 동안 뽀뽀를 안 했다는 것. 이야기를 듣던 송해나는 이유를 물었고, 홍성기는 “원래 회사 갈 때마다 이마에 뽀뽀 해줬다”며 “뽀뽀를 안 하게 된 건 현이 때문”이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 과연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충격 고백에 관심이 쏠린다.
‘너는 내 운명’은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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