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딸과 함께 '뉴체인지' 출격
다정+친근한 모녀의 일상
딸 바보 엄마의 일상은?
다정+친근한 모녀의 일상
딸 바보 엄마의 일상은?

이날 딸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한 박규리는 VCR을 통해 가족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은 물론 식습관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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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규리는 “제가 37살에 뇌출혈이 왔었다. 건강만큼 중요한 게 없더라”라고 언급, 딸의 건강을 유독 챙기게 된 계기를 밝혀 이목을 모았다. 또한 편식이 심한 딸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규리는 바쁜 일상에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다고 언급, 전문가들의 여러 조언에 경청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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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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