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인간 비타민
"비타민 원샷한 느낌"
알고 보니 가수 출신
"비타민 원샷한 느낌"
알고 보니 가수 출신

장영란은 자신을 '인간 비타민'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공감 능력이 특화돼있다. 빙의가 된다고 할까? 상대방의 일을 내 일처럼 들어준다. 날 만나고 나면 비타민을 원샷한 듯 시원하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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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유정은 장영란의 비타민 같은 매력에 대해 "홍삼에 깔라만시를 섞은 것 같다"라고 표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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