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맞춤법 3단계
"내 문제 어려웠다"
미주, 등장부터 '당황'
"내 문제 어려웠다"
미주, 등장부터 '당황'

유재석, 하하, 신봉선은 제작진이 준비한 맞춤법 테스트에서 크게 당황했다. 특히 1단계에서 탈락한 하하는 "내 문제는 처음부터 너무 어려웠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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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주가 등장, 1단계와 2단계를 연달아 틀렸다. 미주는 'Snack'의 외래어 표기법 문제에 '스넥'을 정답으로 선택했지만 답은 '스낵'이었다. 미주는 "외래어인데 왜?"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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