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치명적이네"…에이핑크 윤보미, 빨간 장미를 뺨에 '툭' [TEN★] 입력 2021.09.01 21:53 수정 2021.09.01 21: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윤보미./ 사진=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윤보미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윤보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보미는 검정색 케미솔을 입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윤보미는 한층 더 성숙한 분위기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신수지는 "매우 치명적이네"라며 감탄했다.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최민환과 이혼' 율희 "인생은 아직 힘들지만…행복 배웠다"('뛰어야산다') "숨 언제 참는지 몰라"…박보영, ♥박진영과 첫키스 "너무 어설퍼" ('미지의 서울') '48세' 최강희, '전참시' 출연만 5번째…작품 공백 4년 차에 오토바이 타고 양치승과 친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