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VOTE 투표 결과

태권도와 검도는 물론 마샬아츠부터 현대무용까지 섭렵한 지민은 꾸준한 운동과 춤으로 단련된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로 데뷔초 'No More Dream'에서 멤버 중 유일하게 '식스팩' 복근 퍼포먼스로 남성미를 폭발시켰다.
ADVERTISEMENT

지민은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새해맞이 문화 축제 ‘송끄란’에 초대하고 싶은 핫 바디 셀럽에 지민이 선정되기도 했다.
압도적 카리스마와 폭발적 에너지로 무대를 평정하는 모습과는 달리 평소엔 다정하며 유쾌하고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서 ‘갭사이신’(갭차이가 신급이다)이라고 불리는 지민은 핫한 아이돌의 타이틀을 유지 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