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은 1993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 출신으로 세상에 얼굴을 알렸다. 이어 1997년 드라마 '내 안의 천사'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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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인 '로비스트'가 마지막 작품이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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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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