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지인이 "벌써 개학했어?"라고 묻자 박솔미는 "서하는 방학 끝났지"라며 학부모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에 "서하였어?! 어머나! 서하도 길쭉길쭉"이라고 하자 박솔미는 "서율이 맞아 서하 같이 데려다주지 아침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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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생인 박솔미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014년생 서율 양, 2015년생 서하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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