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카 속의 진은 앞머리와 마스크로 얼굴이 대부분 가려진 상태지만 웨이브 펌의 흑발을 하고 반짝이는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 만으로도 감춰질 수 없는 빛나는 미모를 선보여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다정한 석진이 깜푸(깜장푸들)되서 귀여워 사랑스러워“라며 환호했고, 400만명이 넘게 실시간으로 시청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여파에 셀카까지 등장하자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월드뮤직어워드(World Music Awards)에서는 트위터 공계에 진의 브이라이브 사진과 트위터에 올린 사진, 그리고 월드와이드트렌드 1위 소식을 함께 전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슈퍼스타에게 팬들과 한마음으로 함께 환호했
미국 유명 음악 방송국 Y100에서는 "MCM(man crush Monday 좋아하는 남자 사진을 올리는 월요일) 영원한 진" 으로 트윗을 했고 일본의 Kstyle과 포루투갈의 POPLINE 등 세계 각국에서 진의 사진을 게시하며 비주얼 킹 진의 새로운 변화를 환영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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