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라이프 사진전을 찾은 이혜성은 전범 히틀러의 추종자이자 최측근으로 독일 나치 정권의 선전장관을 지냈던 파울 요제프 괴벨스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 속 요제프 괴벨스는 사진사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혜성은 1945년 열렸던 얄타회담에서 처칠, 루스벨트, 스탈린 등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이혜성은 이런 역사 속 인물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생각이 많아진 듯하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현재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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