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집 최초 공개
"3층만 공사 끝냈다"
남창희 "키즈 카페야, 폐공장이야?"
"3층만 공사 끝냈다"
남창희 "키즈 카페야, 폐공장이야?"

남창희와 김동현은 턱시도를 입고 홍진경의 집을 찾았다. 문을 열자 집은 아직도 공사 중인 모습이었다. 홍진경은 "3층만 공사를 끝냈다"고 밝혔다. 비닐을 꿇고 올라온 남창희와 김동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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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구포를 준비하던 홍진경은 "내 취향이 아구쪽이다. 어렸을 때 아구창을 많이 맞아서 친근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 메인 메뉴를 가져오겠다며 다시 주방으로 향한 홍진경은 짜장라면을 만들었고, 실망스러워하는 남창희의 말에 "전 세계적으로 난리가 난 음식"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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